2025년 새해, 시간 관리 도구와 함께 내 꿈을 그리다
2025년이다. 새해가 되면 항상 그렇듯 새로운 다짐과 계획으로 마음이 바빠진다. 올해는 단순히 계획을 세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철저하게 시간을 관리해보기로 했다. 스마트한 시대니까, 어플을 이용해서 기록해볼까 하고, 구글캘린더 앱을 깔았다. '구글 캘린더'는 예전에도 한 번 사용해 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앱을 열고, 내 하루를 쪼개어 일정마다 색을 입혔다. 운동 시간은 파란색, 독서는 초록색, 업무 시간은 빨간색으로 표시하니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다. 이렇게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니,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투두리스트 앱을 다운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투들리스트(Todoist)'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마친 뒤, 해..
2025. 1. 3.